[간추린 뉴스]CJ대한통운, 사회공헌활동 계획 발표 外
동아일보
입력 2021-02-16 03:00 수정 2021-02-16 04:51
■ CJ대한통운, 사회공헌활동 계획 발표
CJ대한통운은 15일 ‘온택트(Ontact·온라인 접촉)’와 ‘친환경’을 내건 올해 사회공헌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임직원 사회공헌활동이 누적 2만 시간을 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해 친환경 조끼를 만들어 택배기사를 비롯한 일선 업무 현장에 배포한다. 도시 숲을 조성하는 ‘그린맵 캠페인’도 마련했다. 또 온라인을 이용한 ‘외국어 동화책 스토리텔링’, ‘태양광 랜턴 만들기’를 준비 중이다.
■ 틱톡, 유로2020 글로벌 스폰서에 선정
동영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 틱톡이 올해 6월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2020’의 글로벌 스폰서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틱톡은 유로2020 공식 계정으로 독점 영상 등을 공개하고, 향후 경기 주요 장면을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15일 ‘온택트(Ontact·온라인 접촉)’와 ‘친환경’을 내건 올해 사회공헌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임직원 사회공헌활동이 누적 2만 시간을 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해 친환경 조끼를 만들어 택배기사를 비롯한 일선 업무 현장에 배포한다. 도시 숲을 조성하는 ‘그린맵 캠페인’도 마련했다. 또 온라인을 이용한 ‘외국어 동화책 스토리텔링’, ‘태양광 랜턴 만들기’를 준비 중이다.
■ 틱톡, 유로2020 글로벌 스폰서에 선정
동영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 틱톡이 올해 6월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2020’의 글로벌 스폰서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틱톡은 유로2020 공식 계정으로 독점 영상 등을 공개하고, 향후 경기 주요 장면을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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