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LG 外
동아일보
입력 2020-11-27 03:00 수정 2020-11-27 03:00
◇㈜LG <승진> ▽부사장 △정현옥 ▽전무 △박장수 이재원 <선임> ▽상무 △김성기 이종근
◇LG전자 <승진> ▽부사장 △노진서 백승태 오세기 ▽전무 △곽도영 김동욱 오세천 우종진 유병헌 유성준 이재현 이정석 이충환 <선임> ▽상무 △구지영 김건우 김남수 김명욱 김석규 김우섭 김태훈 김형태 민홍기 박민호 박상현 박재성 박정원 박충현 박태인 백선필 서정원 송계영 송익환 안혁성 오승진 오해진 우덕구 우정호 이동언 이석수 이소연 이용찬 이원철 이한욱 이현규 이호영 임대진 임병록 임정수 정영학 정욱준 정인식 조협 하건호 홍성혁 홍진기 ▽수석전문위원 △송영한
◇LG이노텍 <승진> ▽전무 △구한모 김창태 <선임> ▽상무 △고대호 김민규 유인수 조성환 ▽수석연구위원 △임준영 <이동> △이창엽 전무
◇LG화학 <승진> ▽부사장 △김성민 김수령 김정대 정근창 ▽전무 △김상민 박준성 박해정 서원준 서중식 성환두 신영준 심규석 윤수희 조준형 최석원 <선임> ▽상무 △강성모 김경훈 김도균 김병습 김향명 남주현 박필규 성기은 신인호 오성환 이동철 이상현 이상협 이수형 이재명 이준호 임정환 정철호 조지훈 주은정 최재용 최제원 최호열 Denny Thiemig ▽수석연구위원 이동훈
◇LG생활건강 <승진> ▽부사장 △이형석 ▽전무 △장기룡 <선임> ▽상무 △강연희 공병달 김인철 ▽수석전문위원 △유영복
◇LG하우시스 <선임> ▽상무 △권상무 박영태 임석규
◇LG헬로비전 <선임> ▽상무 △박은정 최효락
◇LG CNS <승진> ▽전무 △최문근 하태석 <선임> ▽상무 △이영미 이호군 ▽수석연구위원 △이주열
◇LG상사 <승진> ▽전무 △민병일 <선임> ▽상무 △이상무 조은형
◇판토스 <선임> ▽상무 △최진형
◇S&I 코퍼레이션 <선임> ▽상무 △이서준 정현 한광택
◇지투알 <선임> ▽상무 △김동현 송광륜 이상권
◇LG경영개발원 <승진> ▽전무 △안준홍 <선임> ▽상무 △조재택 ▽수석연구위원 △임우형
◇LG공익재단 <승진> ▽부사장 △정창훈
◇LG전자 <승진> ▽부사장 △노진서 백승태 오세기 ▽전무 △곽도영 김동욱 오세천 우종진 유병헌 유성준 이재현 이정석 이충환 <선임> ▽상무 △구지영 김건우 김남수 김명욱 김석규 김우섭 김태훈 김형태 민홍기 박민호 박상현 박재성 박정원 박충현 박태인 백선필 서정원 송계영 송익환 안혁성 오승진 오해진 우덕구 우정호 이동언 이석수 이소연 이용찬 이원철 이한욱 이현규 이호영 임대진 임병록 임정수 정영학 정욱준 정인식 조협 하건호 홍성혁 홍진기 ▽수석전문위원 △송영한
◇LG이노텍 <승진> ▽전무 △구한모 김창태 <선임> ▽상무 △고대호 김민규 유인수 조성환 ▽수석연구위원 △임준영 <이동> △이창엽 전무
◇LG화학 <승진> ▽부사장 △김성민 김수령 김정대 정근창 ▽전무 △김상민 박준성 박해정 서원준 서중식 성환두 신영준 심규석 윤수희 조준형 최석원 <선임> ▽상무 △강성모 김경훈 김도균 김병습 김향명 남주현 박필규 성기은 신인호 오성환 이동철 이상현 이상협 이수형 이재명 이준호 임정환 정철호 조지훈 주은정 최재용 최제원 최호열 Denny Thiemig ▽수석연구위원 이동훈
◇LG생활건강 <승진> ▽부사장 △이형석 ▽전무 △장기룡 <선임> ▽상무 △강연희 공병달 김인철 ▽수석전문위원 △유영복
◇LG하우시스 <선임> ▽상무 △권상무 박영태 임석규
◇LG헬로비전 <선임> ▽상무 △박은정 최효락
◇LG CNS <승진> ▽전무 △최문근 하태석 <선임> ▽상무 △이영미 이호군 ▽수석연구위원 △이주열
◇LG상사 <승진> ▽전무 △민병일 <선임> ▽상무 △이상무 조은형
◇판토스 <선임> ▽상무 △최진형
◇S&I 코퍼레이션 <선임> ▽상무 △이서준 정현 한광택
◇지투알 <선임> ▽상무 △김동현 송광륜 이상권
◇LG경영개발원 <승진> ▽전무 △안준홍 <선임> ▽상무 △조재택 ▽수석연구위원 △임우형
◇LG공익재단 <승진> ▽부사장 △정창훈
비즈N 탑기사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선물하기 좋은 맥주'로 이름 날려 매출 182% 증가한 브랜드[브랜더쿠]
- 분당 9800채-일산 6900채 ‘미니 신도시급’ 재건축
- 한국에 8800억 투자 獨머크 “시장 주도 기업들 많아 매력적”
- 은행연체율 4년9개월만에 최고… 새마을금고 ‘비상등’
- 슈퍼리치들 30분 덜 자고 책 2배 많이 읽었다
- 재즈 연주회부터 강연까지… 문화로 물드는 서울의 ‘봄밤’
- 맥도날드, 반년 만에 또 올린다… 치킨‧피자까지 전방위적 가격 인상
- 하이닉스, AI붐 타고 깜짝흑자… “美경기 살아야 슈퍼사이클 진입”
- 카드사 고위험업무 5년 초과 근무 못한다…여전업권 ‘내부통제 모범규준’ 시행
- 美-중동 석유공룡도 뛰어든 플라스틱… 역대급 공급과잉 우려[딥다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