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드라이브’ 달구는 레이싱 게임 3종…출격 예열 준비

뉴스1

입력 2020-10-17 09:26:00 수정 2020-10-17 09: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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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드리프트.(넥슨 제공)© 뉴스1

올 하반기 짜릿한 손맛을 선사할 레이싱 게임 3종이 이용자들을 찾아온다. 빠른 스피드와 부드러운 코너링, 막판 역전의 짜릿함은 이용자들이 레이싱 게임을 놓을 수 없는 요소다.

하반기에는 PC·모바일·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레이싱 게임이 출시될 예정으로, 넥슨의 ‘카트라이더:드리프트’, 게임빌의 ‘프로젝트 카스 고’, EA의 ‘’니드포스피드: 핫 퍼슈트 리마스터드‘ 등이 그 주인공이다.

올 겨울, 게임을 통한 ’집콕 드라이브‘는 어떨까.

◇카트라이더, 모바일 이어 PC·콘솔로 출시 예정…흥행연타 노린다

넥슨은 장수 지식재산권(IP) 카트라이더를 활용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지난 5월 출시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 콘솔 버전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대한 이용자들의 기대감도 높다.

’드리프트‘는 원작 ’카트라이더‘의 스피드 모드와 아이템 모드를 자동 매치(글로벌 이용자와 즐기는 경기), 커스텀 매치(특정 이용자와의 친선 경기) 등 멀티 플레이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차고 시스템을 통해 카트의 외형과 액세서리 등을 선호도에 맞게 꾸밀 수 있게 했다. 넥슨은 지난 6월까지 두 차례의 비공개시범테스트(CBT)를 진행하며 게임성을 끌어올렸다.

넥슨은 레이싱 게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조작감을 높여가는 것과 동시에 부스터 사용 및 카트 충돌에서 발생하는 패드 진동 등을 도입해 손맛을 전달하는데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드리프트‘는 엑스박스 시리즈X는 물론 PC에서도 즐길 수 있다.

◇ 400만 넘는 판매고 기록한 ’프로젝트 카스‘, 모바일로 재탄생

게임빌이 영국 레이싱 게임 개발사 슬라이틀리매드스튜디오와 함께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카스 고‘가 11월 출시를 목표로 예열에 들어갔다. ’프로젝트 카스‘는 2015년 발매된 게임으로 PC, 콘솔 등을 통해 누적 400만 장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게임빌은 ’프로젝트 카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모바일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게임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젝트 카스 고‘에는 전 세계 유명 트랙과 50여 종의 레이싱카들이 사실적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차량 외관 뿐 아니라 차량 부품과 모듈, 색상 등을 다양하게 조합해 나만의 차량으로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게임빌은 그동안 쌓아온 글로벌 퍼블리싱 노하우를 통해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사랑받는 모바일 레이싱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카스 고‘는 북미, 영국, 호주 등에서 이달 27일까지 비공개시범테스트(CBT)를 진행한다.

◇“닌텐도에서도 즐긴다”…’니드포스피드: 핫 퍼슈트 리마스터드‘

대표적인 콘솔 레이싱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가운데서도 명작으로 손꼽히는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가 리마스터 버전으로 11월 돌아온다.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 원 및 PC 용으로는 11월6일, 새롭게 선보이는 닌텐도 스위치용은 11월13일 출시된다.

경찰과의 추격전을 레이싱 게임으로 승화시킨 이 게임은 뛰어난 그래픽과 날렵한 속도감으로 고정 팬들을 갖고 있다.

리마스터 버전에서는 기존 작품의 강점인 추격, 탈출, 돌진 등 스릴감 넘치는 그래픽으로 업그레이드한다. 또 6시간 이상의 플레이 타임과 30개 이상의 도전을 제공하는 추가 콘텐츠를 통해 신규 업적을 달성해 나갈 수 있다. 이번에는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도 출시되는 만큼 더 많은 이용자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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