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독 한정림의 18번째 뮤지컬 콘서트

태현지 기자

입력 2020-06-18 03:00:00 수정 2020-06-18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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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림의 음악일기’ 26, 27일 열려


뮤지컬 콘서트 ‘한정림의 음악일기: 괜찮아’가 26∼27일 신한카드 FAN(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 18번째를 맞이하는 ‘한정림의 음악일기’는 뮤지컬 음악감독이자 작곡가, 피아니스트 한정림이 이끄는 공연으로 ‘아버지’ ‘눈사람’ ‘소풍’ ‘수다’ ‘그 후 일년’ 등 매 공연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그만의 음악적 색깔을 대중에게 선보여 왔다.

올해는 연극무대부터 드라마, 스크린까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국민배우 강신일,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 가수 노을의 나성호와 함께할 예정이다. 한정림이 작곡, 작사한 노래이자 이번 타이틀과 동일한 제목의 노래 ‘괜찮아’를 마이클 리가 라이브로 선사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한정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작곡과 출신으로 뮤지컬 ‘캣츠’ ‘프리실라’ ‘천국의 눈물’ ‘영웅’ ‘명성황후’ 등과 ‘마이클 리 콘서트’ ‘손연재 갈라 콘서트’ ‘앤드류 로이드 웨버 70주년 콘서트’, 연극 ‘러브레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갈매기’ ‘겨울이야기’ 등의 음악 감독을 맡았다. ‘한정림의 음악일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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