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이용해 볍씨 직파 시범

동아일보

입력 2020-05-27 03:00 수정 2020-05-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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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이 26일 공주시 탄천면에서 드론을 이용해 볍씨 직파 시범을 보이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드론을 이용할 경우 노동력 50%, 1ha에 120만 원의 경비절감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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