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역 초역세권 오피스텔 ‘동대문 베네스트 2차’ 분양

동아경제

입력 2020-01-17 09:44:00 수정 2020-01-17 09: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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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베네스트 2차’ 조감도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오피스텔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비주택으로 분류되어 이번 부동산 대책의 규제를 피할 수 있고 아파트에 비해 대출 및 청약이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이다.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오피스텔 가격은 지난 7월 이후 4개월 연속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0.40%뛰면서 3분기(0.08%)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강남권보다 서북권이 가장 많이 올랐고 서남권, 도심권 등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여기에 초저금리 기조가 장기화 되는 현상 또한 오피스텔의 인기에 한 몫을 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작년 7월 기준금리를 1.75%에서 1.50%로 인하한데 이어 11월에도 0.25p 인하해 1.25%까지 낮췄다.


하지만 오피스텔이라고 해서 다 수요자가 몰리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반면, 서울 이외 지역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현재 12.16 대책의 틈새시장으로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무작정 투자하기보다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며 “역세권, 향후 개발 비전 등 좋은 입지조건을 갖고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이런 가운데 동대문 제기동역 100m 남짓한 거리에 들어설 초역세권 오피스텔 ‘동대문 베네스트 2차’가 주목받고 있다. ‘동대문 베네스트 2차’는 2018년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동대문 베네스트 어반라이프’의 두 번째 상품이다. 제기동역은 2024년 동북선 도시철도 개통 후 1호선과 동북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 된다. 더불어 청량리, 용두동 재개발 및 제기동, 홍릉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으로 인해 동대문의 미래비전까지 밝다.

수요 또한 풍부하다. ‘동대문 베네스트 2차’ 인근에 고려대, 성신여대, 경희대 등 많은 대학교가 밀집되어 있어 학생 임대수요가 많다. 뿐만 아니라 동대문 및 종로에서의 직주근접으로 인한 수요도 풍부하다.

‘동대문 베네스트 2차’는 206실 전 세대를 복층구조로 설계해 생활공간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세대에 중문 역할을 하는 무빙 글라스 월을 설치해 주방과 침실을 분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기존의 원룸을 벗어나 1.5룸을 실현한 것으로 더욱 쾌적하고 프라이빗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더욱이 58㎡는 2룸 3베이로 구조로 2인 이상 가구도 생활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드럼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전기쿡탑 등 생활에 필요한 기본 가전제품이 모두 빌트인 되어 있는 것은 물론 IoT홈네트워크 시스템, 옥상정원 등으로 편리한 도심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분양 관계자는 “동대문 베네스트 2차는 강력한 부동산 규제를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임대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입지 좋은 오피스텔”이라며 “선착순으로 호실 지정 계약을 진행 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대문 베네스트 2차’는 21㎡A·B, 29㎡, 35㎡, 58㎡까지 5가지 타입 206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현장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144-31번지, 분양홍보관은 종로구 숭인동 1365번지(신설동 오거리)에 위치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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