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데일, 스포츠동아-XGOLF 2019소비자만족 10대 골프장 후보 선정

고봉준 기자

입력 2019-11-07 05:30:00 수정 2019-11-07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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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데일 골프클럽.

킹스데일 골프클럽(대표이사 김종해)이 스포츠동아와 동아일보, XGOLF(대표 조성준)가 공동 주최하는 2019소비자만족 10대 골프장 후보로 선정됐다.

2012년 5월 개장한 18홀 골프장 킹스데일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고객들이 남긴 평가에서 전체 9.2점을 받았다. 그린피 만족도(9.5)와 코스 관리(9.4), 캐디 서비스(9.4), 식음료 만족도(9.3) 등에서 모두 9점대의 높은 평점을 얻었다.

킹스데일은 고객들의 평가 라운드를 거쳐 10대 골프장 최종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평가 라운드는 8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국내 골프부킹 서비스 XGOLF 채널을 통해 16개 후보 골프장을 예약한 고객이 남긴 후기를 11개 항목에서 구체적으로 평가한 점수를 반영한다. 평가 라운드 이용후기와 후보 선정 당시 이용후기 점수를 각각 50%씩 합산해 소비자만족 10대 골프장을 최종 선정한다.

충북 충주시 주덕읍에 자리한 킹스데일은 코스의 품질과 더불어 뛰어난 접근성으로 이름이 알려진 대중제 골프장이다. 북충주IC에서 5분 거리로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국토 정중앙에 위치해 전국을 아우르는 모임을 열기에도 적합하다.

킹스데일 골프클럽.


킹스데일은 오르막 코스인 파5 6번 홀을 제외하면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 위치를 직접 파악할 수 있어 자신만의 코스 공략법 구상이 가능하다. 초보자들은 물론 숨은 고수들이 킹스데일을 자주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홀마다 설계 방법이 달라 공략하는 재미도 더했다. 주변 자연지형을 감상하는 재미는 덤이다.

킹스데일을 찾은 골퍼들은 XGOLF 채널을 통해 남긴 후기에서 “도전 정신이 생겼다”는 평을 남겼다. 지난달 킹스데일을 방문한 이 모 씨는 “가성비 최고의 골프장이다. 캐디의 센스 있는 운영도 인상적이었지만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킨 코스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여름철 이곳에서 골프를 즐긴 오 모 씨 역시 “코스 관리 상태가 너무 좋아 깜짝 놀랐다. 디봇을 잘 찾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면서 “홀마다 고저 편차가 있어서 도전 정신이 생겼다. 조만간 다시 킹스데일을 찾을 예정이다”고 호평했다.

고봉준 기자 shuto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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