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금호건설,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분양 돌입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9-10-31 16:49:00 수정 2019-10-31 16: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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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과 금호건설은 전북 전주시 효자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분양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 166-1번지 일원 효자구역 재개발을 통해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 17개 동 1248가구로 지어진다. 이중 전용면적 59~101㎡ 90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36가구 △70㎡ 130가구 △78㎡A 78가구 △78㎡B 120가구 △78㎡C 160가구 △84㎡A 212가구 △84㎡B 146가구 △101㎡A 23가구 등으로 소형과 중·대형을 두루 선보인다.


효자동은 주거 밀집지역으로 생활편의 인프라가 풍부하다. 단지 앞에 전주시 남북을 잇는 백제대로가 있어 전주 시내 곳곳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고속·시외버스터미널, 고속철도(KTX) 전주역 접근도 수월하다. 전주 시내권역을 연결하는 최다 버스 노선(약 64개)이 거치는 정류장도 단지 앞에 있다.

자율형 사립학교인 상산고가 인근이고 화산초, 효정중, 전주상업정보고 등 초·중·고가 도보권이다, 전주 유명 학원가가 밀집한 서신동도 가깝다.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가 들어서는 전주시는 비투기과열지구, 비청약과열지역으로 청약자격과 전매 제한, 중도금 대출 보증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벗어난다. 세대주,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나고 청약통장에 200만 원(전용면적 85㎡ 이하) 또는 300만원(전 타입)이 있으면 1순위 자격을 얻게 된다.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 이후 분양권 전매가 바로 가능하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의 1순위 청약자격은 가점제 40%, 추첨제 60%다.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은 100% 추첨제로 진행된다. 청약 일정은 11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13일 청약 당첨자 발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본보기집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643-2번지에 있다.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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