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분양가상한제 반사이익으로 몸값 높아진 ‘오피스텔’

동아경제

입력 2019-10-21 09:58:00 수정 2019-10-21 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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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소프라우스’ 오피스텔 광역 조감도

역세군, 숲세권, 몰세권 ‘잠실 소프라우스’ 오는 25일 그랜드 오픈

민간 분양가상한제 시행, 전월세 신고제 등 잇따른 아파트 규제로 오피스텔이 반사이익을 받으며 꿈틀대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최근 발표한 3분기(9월 9일 기준) 오피스텔 지역별 가격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지방, 광주의 매매·전세 가격은 전분기(6월 10일)보다 하락했지만,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08%, 전세 가격은 0.17% 상승했다.


오피스텔 분양시장도 마찬가지다. 지난 8월 평균 26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된 여의도 오피스텔 '브라이튼'. 지난달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오피스텔 청약경쟁률도 평균 4대1, 최고 경쟁률은 21대 1을 기록했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여파로 주택 공급 감소가 예상이 되면서 오피스텔이 신축 아파트 대체재로 부각 되고 있다. 또 정부가 임대차 계약 때 30일 내에 신고하도록 하는 전월세 신고제를 추진하는 가운데 오피스텔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런 가운데 쿼터블 역세권과 올림픽공원 등을 품은 프리미엄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둬 주목받고 있다. 동인종합건설이 송파구 방이동 47-5,6번지 일대에 짓는 ‘잠실 소프라우스’ 오피스텔이 그 중인공이다.

‘잠실 소프라우스’는 역세권, 숲세권, 몰세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 프리미엄 오피스텔이다. 지하철8호선 몽촌토성역, 9호선 한성백제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하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며, 지하철2호선 잠실역과 5호선 방이역도 이용 가능하다. 올림픽대로와 송파대로 등이 인접해 있어 도심은 물론 외곽으로 진출도 수월하다. 서울에서 대규모 공원으로 손꼽히는 공원 중 하나인 올림픽공원도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풍부한 쇼핑·문화시설도 큰 장점이다.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몰, 롯데마트, 방이동 먹자골목 등 쇼핑시설과 아산병원, 송파경찰서, 송파구청 등 다양한 기반시설도 단지와 인접해 있어 생활이 편리할 전망이다.

오피스텔은 수익형 부동산인만큼 임대수익률이 가장 중요한데 수익률을 결정하는 ‘잠실 소프라우스’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잠실 소프라우스’ 인근으로 한미약품과 롯데월드타워, 삼성SDS, 아산병원 등 대기업이 밀집해 있는 직주근접 오피스텔이다. 방이동에만 4,389여 개의 기업체와 3만3,000여 명의 배후수요가 존재한다.

대규모 개발호재도 눈여겨 볼만 하다. 삼성동과 종합운동장 일대를 개발하는 약 192만㎡ 규모의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이 개발로 고용 인구수도 130만 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에는 잠실 미성크로바, 잠실주공5단지 등 대규모 단지들이 재건축을 추진 중에 있어 그에 따른 임대수요도 기대된다.

‘잠실 소프라우스’는 지하1층~지상17층, 2.5룸(70실), 1.5룸(14실), 1룸(42실) 총 126실로 구성된다. 잠실권역에 최초 2.5룸, 3베이를 갖춘 주거형 오피스텔로 1~2인 가구와 신혼부부 수요를 위한 안성맞춤 오피스텔이다.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38 1층(한성백제역 3번 출구 옆)에 위치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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