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물총싸움과 환상 공연, 에버랜드 ‘썸머워터펀’의 삼색 콘텐츠

김재범 전문기자

입력 2019-07-02 14:57:00 수정 2019-07-02 15: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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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 새로운 공연 추가
물총 슈팅게임 ‘너프 워터배틀존’ 규모 확대
‘랩터 레인저’ 배그 게임 체험 존으로 변신


에버랜드가 8월 25일까지 진행하는 여름축제 ‘썸머워터펀’(Summer Water Fun)에서 색다른 워터 콘텐츠를 운영한다.

카니발 광장에서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이 매일 2~3회 실시한다. 약 30분의 공연 시간 내내 사방에서 물이 쏟아지고 60여 명의 연기자들과 관객들이 객석과 무대를 오가며 물총 싸움을 펼치는 등 고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공연 직후 모든 연기자들과 객석 관객들이 광장으로 나와 시원한 물을 맞으며 신나는 비트에 맞춰 춤을 추는 ‘밤밤클럽’도 빼놓을 수 없는 즐길 거리다. 폭탄 콘셉트의 밤밤맨 캐릭터 연기자들이 손님들과 물총싸움을 펼치는 ‘밤밤어택’ 깜짝 퍼포먼스도 수시로 진행한다. 올해는 시원한 물을 내뿜는 퍼레이드카가 나오는 ‘밤밤솔져’ 공연이 추가됐다.

물총을 가지고 다양한 슈팅게임에 참여하는 너프 워터배틀존‘은 게임존 규모가 작년보다 약 1.5배 확대되고, 종류도 11종으로 늘어났다. 현장에서 무료로 빌려주는 수퍼소커 물총을 이용해 카레이싱, 타격게임, 홀인원 등의 게임을 하거나 너프로 사격 대결을 펼칠 수 있다.

이밖에 여름에 어울리는 워터 어트랙션도 있다. 보트에 앉아 래프팅과 급강하를 즐기는 썬더폴스는 20m 높이에서 떨어지면서 좌우로 솟구치는 워터캐논이 온 몸을 적신다. ‘아마존익스프레스’에서는 580m 급류를 즐기는 동안 거센 물살이 보트와 부딪히며 시원한 물보라를 일으킨다.

● 환상적인 판타지 공연 ‘타임 오디세이’

에버랜드는 무더위를 피해 밤 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을 위한 야간 콘텐츠도 보강했다. 올해 여름 축제를 앞두고 6개월간 준비한 새 일루미네이션 판타지 공연 ‘타임 오디세이’가 매일 밤 포시즌스가든에서 펼쳐진다.

수천 발의 불꽃과 함께 맵핑영상, 조명, 음향, 전식, 특수효과 등이 약 15분간 밤하늘을 수놓는 ‘타임 오디세이’ 공연은 올해 우주관람차까지 무대가 확대되며 듀얼 스크린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환상적인 야외 공연을 선보인다. 5월 오픈한 공룡 테마존 ‘랩터 레인저’는 야간에 레이저 태그건과 보호장비를 착용한 채 서바이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팀 데스매치 리얼 서바이벌’ 체험존으로 변신한다. 체험은 28일까지 매일 저녁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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