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구강-잇몸 만들기 캠페인 진행

태현지 기자

입력 2019-06-27 03:00:00 수정 2019-06-27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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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동국제약은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제74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잇몸이 건강해야, 인생이 건강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구강 건강의 기초가 되는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잇몸 모형과 제작물을 활용해 눈에 보이는 잇몸 겉뿐만 아니라 속(잇몸뼈)까지 관리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잇몸을 지지해주는 잇몸 속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잇몸병 발생률이 높아진다. 동국제약은 잇몸건강을 포함한 구강건강을 위한 방안으로 ‘칫솔질 바르게 하기’ ‘정기적인 치과검진 받기’ ‘의약품 및 구강용품 등으로 잇몸 추가 관리하기’ 등 ‘올바른 구강관리 수칙’ 3가지도 함께 제시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구강은 우리 몸에 영양을 공급하는 음식 섭취를 담당하는 중요 기관이며, 특히 구강 건강의 기본이 되는 잇몸이 건강해야 정상적인 식사가 가능하고, 따라서 영양관리도 잘 할 수 있다”며 “대표적인 잇몸약 인사돌플러스를 발매하는 회사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한 잇몸은 건강을 유지하고 행복한 삶을 가꾸는 데 꼭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제약은 ‘인사돌’과 ‘인사돌플러스’의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잇몸의 날’과 ‘부모님 사랑, 감사캠페인’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잇몸의 날 캠페인은 동국제약과 대한치주과학회가 국민들의 잇몸건강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2009년 제정해 10년 넘게 매년 3월 24일 전후로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잇몸병과 전신질환과의 연관성’을 밝히는 등 잇몸건강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이슈화하고 홀몸노인, 장애우 등을 대상으로 한 무료 치과 진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잇몸건강 측정지표인 PQ(Perio-Quotient)지수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외에도 동국제약은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부모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손글씨로 쓴 편지로 표현하는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부터 서울 및 주요 광역시에서 시작된 이 행사에는 현재까지 1만여 명의 일반 시민이 참여해왔으며, 동국제약은 홀몸노인지원센터를 통해 3000개의 효박스를 후원해 왔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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