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 ‘Z세대’를 위한 힐링 콘서트

박정민 기자

입력 2019-06-24 03:00:00 수정 2019-06-24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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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진흥원


7월 31일, ‘문화가 있는 날 집콘’이 요즘 젊은 세대들이 가장 열광하는 래퍼 그레이와 하온의 뜨거운뮤직콘서트로 펼쳐진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중심에서 트렌드에 발 빠르게 반응하는 Z세대들이 그레이, 하온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시원한 음악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월 집콘은 Z세대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홍대 거리에 위치한 공연장 ‘무브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7월 주인공으로 나서는 래퍼 그레이와 하온은 랩. 보컬, 프로듀싱 능력과 퍼포먼스 실력까지 고루 갖춘 만능 아티스트이다.

대중문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Z세대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래퍼 그레이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 2’ 우승 이후 학교를 벗어나 새로운 삶의 여행을 하고 있는 하온은 7월 집콘에서 한여름 밤의 폭염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힙합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Z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과 토크를 통해 그들과 소통하고 힐링하는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 ‘집콘’은 카카오톡의 #탭(샾탭)과 Daum 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또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루시드폴, 샘김이 전국의 시민들과 실시간 소통할 예정이다. 현장 방청 신청은 네이버 포스트 집콘 및 문화가 있는 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5년 3월부터 시행된 집콘은 집과 같은 일상 공간 가까이에서 누구나 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전파하고자 기획된 캠페인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과 뮤직콘서트, 강연, 북 콘서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민들과 문화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는 영화관을 비롯한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고궁 등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청춘마이크, 직장 문화배달, 동네책방 문화사랑방 등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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