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社-지역사회-고객… 가치창출 위해 손잡고 함께 달린다

정상연 기자

입력 2019-06-14 03:00:00 수정 2019-06-14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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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대상

○롯데하이마트 / 2년 연속

파트너사와 상생 위해 전방위 지원
롯데하이마트 2018년도 해외박람회 지원사업(칸톤페어)에 참여한 8개 파트너사 담당자 단체사진.
롯데하이마트는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금융지원, 판로개척, 복리후생 제공 등 다양한 상생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융 지원을 위해 4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매년 명절을 앞두고 상품 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해오고 있다. 또 파트너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비용을 전액 지원해 경영 현안에 관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파트너사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300여 개 온라인 강좌를 무료로 제공하고 연 6회 회계재무, 마케팅, OA 등에 대한 오프라인 강좌를 개설해 지원한다.

파트너사의 판로 확대를 위해 연 4회 ‘온라인 중소기업 기획전’을 운영해 파트너사 매출 증진을 돕는 한편 신제품 개발·소싱을 위한 ‘해외박람회 참여지원 사업’을 통해 박람회 참관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파트너사와 원활한 소통을 위해 중소파트너사를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찾아가는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170여 개 중소파트너사를 방문했고 올해 말까지 총 220개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또 매년 파트너사 대표를 초청해 동반성장 간담회를 통해 우수 파트너사를 시상하는 등 소통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더불어 롯데콘서트홀 문화행사에 파트너사 임직원을 초청해 복리후생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신화경제연구소 / 2년 연속

원스톱 부동산 토털서비스 제공
신화경제연구소 신화경제연구소는 지금까지 성동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옥수종합사회복지관, 성동노인종합복지관 등을 찾아 봉사 및 후원 활동을 펼쳐 왔다.

신화경제연구소는 ‘원스톱 부동산 서비스’로 부동산 종합 컨설팅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 브랜드로서의 관련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신화경제연구소는 2013년 회사 설립 이래 오피스텔, 상가, 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등을 직접 시행해 분양하는 부동산 디벨로핑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해오고 있다. 특히 부동산 투자와 자산관리, 세무 상담까지 포함한 부동산 투자컨설팅, 이른바 ‘원스톱 부동산 토털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직접 제공하고 있다.

또 정부에서 발표하는 각종 부동산 대책과 지자체에서 고시하고 있는 각종 도시관리계획을 면밀히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유망지역을 한발 앞서 예측하는 등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전략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현재 수천 명에 달하는 고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축적된 상담 경험과 데이터에 근거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타사보다 한발 앞선 정보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설립 첫해 대비 4배가 넘는 매출 규모로 부동산 컨설팅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에서 안전경영 부문 장관상 수상의 쾌거를 이뤄냈다.

한편 신화경제연구소의 신화선 대표는 활발한 방송 활동으로 투자자들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2월부터는 국내 최대의 경제채널인 SBS CNBC의 ‘고민타파! 부동산 해결사들’에 출연해 예리하고 정확한 상담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 2년 연속

여성과학기술인의 잠재적 역량 발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는 경력복귀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공공기관으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정책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공계 여성에게 재·취업 훈련 및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 일과 삶 균형을 이루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정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국내 이공계 경력단절 여성 규모는 26만4000명에 달한다. WISET은 ‘여성과학기술인 R&D 경력복귀 지원 사업’을 통해 이들이 전공 분야에 재취업할 수 있도록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하는 기관과 기업에 인건비(연구비)를 지원했다.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713명, 295곳이 지원을 받았다. 지원이 종료된 후에도 수혜자의 74.5%가 계속해서 과학기술 분야에서 근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와 더불어 WISET는 ‘과학기술분야 R&D 대체인력 활용 지원’을 도입해 대체인력이 필요한 대학, 연구소, 벤처기업 등에 인건비와 인력추천을 지원하고 있다. 2017년부터 올해까지 36곳을 지원했으며 기관의 일·가정 양립제도 활용과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안혜연 소장은 “여성과학기술인의 잠재 역량이 국가경쟁력 강화로 집적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 기관의 미션”이라며 “국내 및 글로벌 산업계 참여를 더욱 확대하여 정부의 일자리 지원 요구 및 신기술 변화와 같은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먹는 샘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주물홍보관을 통해 제주 지하수의 탄생과 제주 지질의 특성. 그리고 화산암반수가 형성되는 과정 등을 보여주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통한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까지 약 2100억 원을 사회에 환원해 환경, 사회, 인재육성, 복지향상을 목표로 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사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협업 추진 조직을 자체적으로 구성해 운영 중이며 2017년 사회공헌 TF팀을 신설해 제주의 자연, 문화, 사람의 가치를 더하고 키워나가는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또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사회공헌 사업의 프로세스 개선 및 외부전문가를 포함하는 CSR심의위원회를 월 1회 운영하며 사회공헌사업의 공신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정부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소외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존 주택을 매입해 취약계층에 임대하는 것으로 현재 495채를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존 주택 180채를 매입해 저소득층 대상 100채, 신혼부부 대상 50채, 대학생과 청년에 30채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는 ‘마음에온’이라는 통합 브랜드의 행복 주택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작년 8월 완공된 ‘아라 마음에온’은 지하 1층 지상 4층 39채 규모로 입주가 모두 완료 됐다. 이 외에 48채 규모의 함덕 행복주택, 26채 규모의 삼도 일동 행복주택 등도 작년 12월 완공했다.

공사 관계자는 “먹는 샘물 공영개발사업을 통해 설립된 제주개발공사는 먹는 샘물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개발사업, 공익사업 등 도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파나소닉코리아, 공존공영 철학으로 공유가치창출
파나소닉코리아 제11회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챌린지 오리엔테이션.

파나소닉코리아는 공존공영의 경영철학으로 더불어 성장하는 사회 실현을 위해 다양한 공유가치창출(CSV)과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활동에 앞장서며 새로운 소비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파나소닉 대학생 PR챌린지와 같은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각종의 콘테스트 후원사업과 CSR 투어, 에코활동,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사회 문제와 연계한 국민구강건강, 국민효도 등의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특히 파나소닉코리아는 박인비, 유소연, 이정은 등 프로골프선수들을 비롯해 탁구선수 신유빈과 대한탁구협회, 국가대표팀의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국내 스포츠 후원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1988년 캘거리 겨울 올림픽에서부터 올림픽 공식 파트너십 후원 사업을 지원하고 지난해 평창 겨울올림픽에 이어 2020년 도쿄 올림픽도 후원할 예정이다.

파나소닉코리아는 공존공영의 기업가치를 지키기 위해 철저한 완전 경영현지화 전략과 거래의 협력체제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2000년대 초부터 모든 거래에서 선입금을 제도화했으며 푸시영업을 방지하기 위한 실판 상황 체크 및 유통재고 적정화 관리 등의 실질적인 제도를 도입했다. 이 같은 거래처와의 공존공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비용 효율화와 생산성 향상뿐만이 아니라 상호 간 신뢰와 협력을 토대로 한 영업활동을 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풍현건설주식회사,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는 전문건설사
풍현건설 풍현건설 김성현 대표이사와 임원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1994년 설립된 풍현건설은 건설전문업체다. 도장공사업에 이어 습식방수 공사업 및 시설물유지관리업의 면허를 추가적으로 취득·등록해 현재 토목·건축시설물 전문건설업체로 꾸준히 성장해 오고 있다. 올해로 26년 차에 들어선 풍현건설은 1998년 외환위기와 2008년 세계금융위기 등 시대의 격랑을 이겨내면서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는 믿음직한 전문건설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변함없는 성실과 신의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책임시공과 완벽한 사후서비스(AS)를 통해 믿음과 신뢰를 쌓은 풍현건설은 국내 대기업 건설사의 협력업체로 일해 오며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건설, GS건설, SK건설, 롯데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한화건설, 동부건설, 신세계건설, 한진중공업, 한양 등이 오랫동안 풍현건설과 인연을 맺어온 고객사들이다.

그 결과 국내 유수 건설전문 금융기관 ‘전문건설공제조합’의 신용평가에서 중소전문건설사로서 재무안정성과 경영전망이 우수한 기업으로 ‘BBB+’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을 받았고 2018년 시공능력평가 도장공사업순위 중 전국 순위는 2997개 중 26위, 서울지역 386개 중 18위를 차지했다.

김성현 대표이사는 “회사 사훈을 ‘주인의식’으로 정하고 경영이념을 ‘직업에 긍지를 갖고, 직장에 충실하여, 사회에 봉사하자’라고 정해 임직원들이 내 사업이라는 생각으로 일한다”며 “고된 일을 반복해야 하는 업무를 즐겁게 해 좋을 결과를 내면 또 다른 기회가 주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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