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벤처기업에 날개를! 청년에게 일자리를!

동아일보

입력 2019-03-06 03:00 수정 2019-03-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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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은 1979년 설립 이래 40년간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주도한 중소기업 대표 지원기관이다. 중소·벤처기업의 혁신과 성장,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사회적 가치를 기관 경영의 기본가치에 반영하고, 업무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중진공은 임직원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일자리, 지역경제 등 국가적 현안 대응을 기본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우수 중소기업과 청년구직자를 매칭하는 ‘기업인력애로센터’ △금융, 컨설팅, 마케팅 교육(연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직원들이 경제적 소외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기술·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원포인트 레슨을 실시하는 ‘현장서포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설·추석맞이 전통시장 캠페인’ △지역사회 소통과 지역주민과의 친화를 위한 문화공연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 ‘공감에서 감동까지’를 슬로건으로 ‘중진공感’ 사회공헌 브랜드를 구축해 직원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으로 매년 복지시설 성금·물품 기부 및 장학금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중진공感 봉사단’을 조직해 지역사회 대상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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