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월드 찾은 32명의 미녀들…2018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 방문

김재범 전문기자

입력 2018-06-22 14:18 수정 2018-06-22 14:24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사진제공|대명레저산업
사진제공|대명레저산업
사진제공|대명레저산업
사진제공|대명레저산업
사진제공|대명레저산업
사진제공|대명레저산업
사진제공|대명레저산업
사진제공|대명레저산업

7월 4일 서울 올림픽홀 본선 앞두고 수영복 프로필 촬영

2018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들이 20일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를 찾았다. 32명의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들은 이날 후보 개인별 그룹별로 수영복 프로필 촬영과 리얼리티 방송 촬영을 했다.

32명이 4개조로 나눠 서핑마운트 파도풀, 슈퍼부메랑고, 자이언트워터플렉스, 호수공원 등에서 각기 다른 수영복 및 비치웨어를 선보였다. 이날 촬영된 사진과 영상은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와 미스코리아 리얼리티 방송에서 공개된다.

총 상금 2억 4000만원인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7월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