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만족·기업가치 제고 향해 달려가는 기업들

동아일보

입력 2018-05-31 03:00:00 수정 2018-05-3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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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브랜드 만족지수 1위
내구재·서비스·소비재 부문 총 43개 브랜드 수상


‘2018 한국브랜드 만족지수 1위’에 43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주간동아’와 ‘G밸리뉴스’가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분야별 우수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내구재·서비스·소비재 부문에서 각각 1위 업체를 선정했다.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는 기업의 소비자 중심 경영활동 성과에 대한 정량평가를 기반으로 국내 최고 학계 인사들과 업계 전문가들이 평가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또한 수상 기업들은 소비자 평가를 동력 삼아 경영의 가치를 이어가고, 나아가 소비자 중심의 시장가치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5월 31일 열리는 심사는 소비자 충성도, 신뢰도, 인지도, 이미지, 만족도 등 총 5개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시상은 박성원 동아일보 출판국장, 김홍유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가 맡는다.


■ 심사평

“혁신적인 상품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 만족 달성”
김홍유 심사위원장·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 수상 기업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최근 들어 기업들은 혁신적인 상품과 다양한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에 비해 소비자의 평가가 기업 활동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막대해졌습니다. 이는 기업 활동의 궁극적 목적이 곧 소비자라는 기본 논리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각 기업은 변화하는 소비자 환경에서 혁신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조하고 새로운 소비자 패러다임에 입각한 기업가 정신을 제고, 발휘하면서 글로벌 대표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소비자 중심 경제입니다. 현재 세계경제는 전환기의 한파 속에서 새로운 혁명의 소비자 중심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중심 경제의 최대 이슈는 소비자의 선택과 평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더 다양해진 소비자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 가치를 증대하고, 융·복합 및 사물인터넷을 바탕으로 고객 욕구에 부응하고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 중심 경영의 롤모델로 소개하고자 제정된 상이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입니다.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는 기업의 소비자 중심 경제활동 성과에 대한 정량평가와 함께 국내 학계·업계의 최고 전문가들이 직접 평가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수상 기업들은 소비자의 좋은 평가와 함께 지속경영의 가치를 굳건히 지키고, 나아가 소비자 중심 경제의 가치를 선도해 국민의 삶이 좀 더 윤택해지도록 돕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상은 대한민국 최고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는 동시에 소비자 중심 경제의 위상을 정립하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를 계기로 소비자 니즈를 파악해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더 나아가 국가 경제 위상을 높이면서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도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 수상 기업들에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리며, 수상 기업 및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앞날에 무한한 영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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