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Life]클래식 선율 따라… 영혼이 충만해지는 동유럽 일주

동아일보

입력 2018-04-19 03:00:00 수정 2018-04-19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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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절 축제 테마여행


유럽이 가장 아름다운 5월, 1000년 합스부르크 제국의 위엄과 자연의 축복이 어우러지는 동유럽의 매력 속으로 풍덩 빠져본다. 동아일보 문화사업본부는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클래식의 명선율과 함께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체코 등 5개국을 일주하는 성령강림절 축제 테마여행을 마련했다. 특히 ‘카라얀의 음악축제’로 알려진 잘츠부르크 축제극장의 성령강림절 축제에 참여해 전설적인 축제극장(일명 동굴극장)에서 감동적인 콘서트를 맛본다.

여정은 5월 13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밤늦게 오스트리아 수도 빈(비엔나)에 도착하면서 시작된다. 하룻밤을 쉰 뒤 둘째 날인 14일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가벼운 분위기의 모차르트 콘서트로 ‘세계 클래식 수도’의 감흥을 느껴본다. 셋째 날인 15일은 클림트의 ‘키스’ 등 세기말을 대표하는 작품들을 돌아본 뒤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로 향한다. 넷째 날 16일은 헝가리의 역사가 깃든 부다왕궁, 어부의 요새, 국회의사당 등 부다페스트의 유적지를 두루 감상한 뒤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로 향한다. 7일 째인 19일엔 세계 최고 권위의 클래식 축제인 잘츠부르크 음악축제가 펼쳐지는 축제대극장에서 ‘독일 레퀴엠’을 감상한다. 잊지 못할 여행은 다음 날 저녁까지 이어지며 22일 화요일 서울에 도착한다.

문화기획팀 sal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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