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우 교수 등 4명 포스코청암상 수상

동아일보

입력 2018-03-22 03:00 수정 2018-03-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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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은 21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2018년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열고 과학상에 손영우 고등과학원 교수, 교육상에 대구 달성 포산고, 봉사상에 원주희 샘물호스피스선교회장, 기술상에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를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 2억 원씩이 수여됐다. 왼쪽부터 손 교수, 포산고 남영목 교장, 원 회장, 황 대표. 포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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