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니따, ‘내추럴 그린 클렌징워터’ 출시… 강력한 저자극 세안수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2-19 13:59 수정 2018-02-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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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맞춤 코스메틱 브랜드 라보니따가 저자극 세안수 제품인 ‘내추럴 그린 클렌징워터’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라보니따에 따르면 지나친 피부 관리는 피부 자극을 누적시켜 피부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내추럴 그린 클렌징워터는 파파야열매와 루이보스, 티트리잎 추출물과 알란토인 등 안전한 그린 등급 성분만을 사용한 저자극 제품이다. 여기에 메이크업부터 모공 속 노폐물까지 닦아주는 강력한 세정력까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클렌징 후 잔여감을 느끼거나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지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맞춤 제품이며 피부가 예민한 소비자에게 효과적인 클렌징워터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제품 용량은 340㎖다.

라보니따 관계자는 “이 제품은 안전 성분만을 사용해 피부 자극을 줄이고 우수한 세정력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클렌징 뿐 아니라 노폐물 제거와 각질 및 모공 정돈 등에 사용할 수 있고 화장 전에 사요하면 토닝 효과로 화장을 더 잘 받게 하는 기능까지 발휘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보니따는 홈페이지 첫 구매자에게 30%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공식 홈페이지에 가입해 제품을 구입하면 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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