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음양사, HUN작가의 브랜드 웹툰으로 먼저 만난다
동아닷컴
입력 2017-07-13 13:20 수정 2017-07-13 13:22
카카오(대표 임지훈)올 8월 출시 예정인 모바일 RPG 음양사 for kakao를 소재로 유명 웹툰 작가 HUN이 그린 브랜드 웹툰 '음양사:환각의 섬'을 금일(13일) 공개했다.
음양사 브랜드 웹툰 음양사: 환각의 섬은 게임 출시에 앞서 음양사의 세계관을 이용자들에게 보다 친밀한 형태로 소개하기 위해 제작됐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유명한 웹툰 작가 HUN이 집필을 맡았으며, 카카오 계열사 포토트리가 서비스중인 다음웹툰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연재 된다.
이 작품은 무인도에 표류한 음양사 세이메이와 고려인 설봉이 중심이 된 좌충우돌 탈출기로 음양사 특유의 독창적이고 신비로운 동양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HUN작가만의 해석을 담아 완성된 순수 창작물이다.
카카오게임이 지난해 공개했던 놀러와 마이홈 브랜드웹툰이 호평을 받았던 만큼, 이번 작품도 음양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카카오는 음양사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웹툰 외모지상주의 이모티콘을 즉시 지급하고, 게임 속 설녀 코스튬과 각종 게임 아이템으로 구성된 음양사 패키지와 카카오드라이버 할인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최대 10명의 친구를 사전예약에 초대 성공할 경우 신비한 부적 5개와 5만 골드, 붉은 달마 5개 등의 아이템도 증정한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김남규 기자 knk@donga.com
음양사 브랜드 웹툰 음양사: 환각의 섬은 게임 출시에 앞서 음양사의 세계관을 이용자들에게 보다 친밀한 형태로 소개하기 위해 제작됐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유명한 웹툰 작가 HUN이 집필을 맡았으며, 카카오 계열사 포토트리가 서비스중인 다음웹툰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연재 된다.
이 작품은 무인도에 표류한 음양사 세이메이와 고려인 설봉이 중심이 된 좌충우돌 탈출기로 음양사 특유의 독창적이고 신비로운 동양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HUN작가만의 해석을 담아 완성된 순수 창작물이다.
카카오게임이 지난해 공개했던 놀러와 마이홈 브랜드웹툰이 호평을 받았던 만큼, 이번 작품도 음양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카카오는 음양사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웹툰 외모지상주의 이모티콘을 즉시 지급하고, 게임 속 설녀 코스튬과 각종 게임 아이템으로 구성된 음양사 패키지와 카카오드라이버 할인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최대 10명의 친구를 사전예약에 초대 성공할 경우 신비한 부적 5개와 5만 골드, 붉은 달마 5개 등의 아이템도 증정한다.
출처 : 카카오
동아닷컴 게임전문 김남규 기자 kn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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