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파타야 직항 상품 선봬

동아닷컴

입력 2017-06-05 18:35 수정 2017-06-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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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일정의 전용상품으로 선택의 폭 넓혀
-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3주간 진행


태국의 방콕과 파타야는 전 세계 여행객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먹을거리 등을 제공하는 명실상부한 국민 해외 여행지다.

특히, 파타야는 편안한 휴식과 자연경관으로 자유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그러나 직항이 없어 방콕 공항을 이용해 파타야까지 2시간 30분 정도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모두투어가 여름 휴가철 인기 휴양지인, 태국의 파타야 직항 상품을 진행하여, 불편함을 해소했다.
<태국 파타야 산호섬 제트스키_사진=모두투어>

이번 직항편은 티웨이항공으로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약 3주 동안 한정으로 진행되며, 올인크루시브에 가까운 고품격 패키지부터 노쇼핑∙노옵션 자유일정의 ‘노블레스파타야’, 16대 특전 등 기본 패키지 일정에 충실한 ‘ON SALE’, 카툰네트워크 아마존 워터파크가 포함된 ‘워터파크\' 상품, 매일 마사지를 받으며 힐링 할 수 있는 ‘매일매일마사지’까지 다양한 파타야 직항 전용 상품을 운영한다.

특히, 휴양지인 파타야의 매력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노블레스파타야(노쇼핑) 상품을 제외한 모든 패키지 상품의 쇼핑관광을 1회로 제한했다.

모두투어 파타야 직항 상품은 모두투어 홈페이지와 콜센터 그리고 가까운 대리점으로 문의할 수 있다.

글/취재 = 동아닷컴 트래블섹션 원형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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