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하나은행 ‘K리그 팬사랑 적금’ 가입 행사

동아일보

입력 2017-05-24 03:00 수정 2017-05-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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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K리그 팬사랑 적금’ 가입 행사

KEB하나은행 ‘K리그 팬사랑 적금’ 가입 기념행사. 왼쪽부터 최순호 포항 스틸러스 감독, 조병득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황선홍 FC 서울 감독. KEB하나은행 제공
KEB하나은행이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국내 프로축구 리그인 K리그의 흥행과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K리그 팬사랑 적금’ 가입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은행장과 황선홍 등 프로축구 감독 및 선수들이 참석했다. K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하나은행은 이달 19일 이 상품을 내놓았다. 8월 말까지 판매하며 최고 금리는 연 2.6%(1년제·23일 기준)이고 가입하면 K리그 전 경기 입장권을 30% 할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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