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삼겹살데이 인증샷 “너무한거 아닌가요?” …박진희·윤아도 가세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7-03-03 11:37 수정 2017-03-03 11:42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인기스타들의 ‘삼겹살데이 인증샷’이 화제다.
방송인 레이양은 이날 “오늘은 3월 3일 삼겹살데이! 친구들과 맛있는 삼겹살 먹을 생각하니 촬영이 더 잘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박진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을게요. 고맙습니다. 오늘 밤 해투”라는 글과 함께 삼겹살데이를 맞아 선물 받은 삼겹살을 공개했다.
한편, 삼겹살데이는 돼지고기 소비를 늘리고 양돈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 농협이 3이 겹치는 3월 3일을 지정,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삼겹살을 먹는 날로 정한 날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방송인 레이양은 이날 “오늘은 3월 3일 삼겹살데이! 친구들과 맛있는 삼겹살 먹을 생각하니 촬영이 더 잘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출처=레이양 SNS
사진 속 레이양은 누드톤의 보디슈트를 입은 채 크로스핏, 요가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배우 박진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을게요. 고맙습니다. 오늘 밤 해투”라는 글과 함께 삼겹살데이를 맞아 선물 받은 삼겹살을 공개했다.
▲ 사진출처=박진희 SNS
사진 속 박진희는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선물로 받은 삼겹살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박진희는 “내일 삼월 삼일 삼겹살데이. 미리 먹습니다. 한돈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윤아 SNS
윤아는 자신의 SNS에 삼겹살데이 인증샷을 올렸다. 윤아는 “삼겹살데이. 맛있다고 전해라”라는 코멘트와 함께 삼겹살 사진을 클로즈업해 찍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삼겹살데이는 돼지고기 소비를 늘리고 양돈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 농협이 3이 겹치는 3월 3일을 지정,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삼겹살을 먹는 날로 정한 날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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