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보물展]가족상

동아일보

입력 2017-02-07 03:00 수정 2017-02-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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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371년∼기원전 2298년경·고왕국 시대)

아버지가 다른 가족 구성원보다 큰 모습입니다. 부인은 남편의 종아리를 잡고 앉아 있고, 아이는 아버지의 오른쪽 옆에 서서 손가락을 입에 대고 있습니다. 당시 이집트가 가부장적 사회였음을 짐작하게 하는군요.


날짜·장소: 4월 9일까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주최: 국립중앙박물관 주관: 동아일보사 KBS미디어 미디어후원: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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