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카셰어링 통해 무료 시승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6-12-05 11:06 수정 2016-12-05 11:08

현대자동차가 국내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와 함께 이달 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무료로 시승해볼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4월 실시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무료시승 이벤트’에 이어, 친환경차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이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우수한 상품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무료 시승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무료 시승 이벤트는 서울·수원·제주 지역 내 유동 인구가 많은 호텔, 대학가, 전철역 근처의 그린카 시승존 70여 곳에서 진행되며 총 100대의 아이오닉 일렉트릭 차량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가 신청은 5일 오전 11시부터 그린카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또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나의 트렌드 지수는 얼마?’ 퀴즈를 풀면 아이오닉 일렉트릭 차량을 3시간 동안 완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자동 발급돼 원하는 지역과 시간을 선택해 시승할 수 있다.
당첨 고객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1회에 한해 최대 3시간 동안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무료로 시승해 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현대차는 시승 이벤트 참여 후 설문에 참여하는 고객 전원에게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5시간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며, 설문 응답 과정에서 시승기를 게재할 경우 매주 7명씩 우수 작성자를 선정해 5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추가적인 감사 선물도 증정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시승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우수한 경제성과 상품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차종으로 시승 기회를 확대하고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전기차 방전에 대한 고객 불안 해소를 위해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충전 차량과 전담 기술 팀이 찾아가는 서비스인 ‘찾아가는 긴급 충전 서비스’를 지난 7월 제주도에서 시범 실시한데 이어 12월부터는 서울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DL케미칼 “여천NCC, 90만t 규모 공장 가동 중단해야”
[단독]“인증번호는 XXXX”… 中 판매 쿠팡계정, 로그인 보안인증 뚫려
“불닭·케데헌 타고 날았다”…K-라면 수출 2조 돌파 ‘11년 연속 최고’
통화량 역대최고… “고환율 원흉” vs “과도한 분석”- 재산 995조원 머스크 첫 ‘조만장자’ 초읽기
- 수도권 32세男 69%-31세女 58% 미혼… “집값-생활비 부담”
- 올해 서울 아파트값, 10년만에 최대 상승
- “노화로 생긴 지방간, 운동으로 개선할 수 있어”
- 고분양가·대출 규제에 청약통장 이탈 가속…11월 가입자 올해 최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