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3차 서한이다음’ 21일 1순위 청약 접수

입력 2016-06-21 10:44 수정 2016-06-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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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시지3차 서한이다음’이 21일 1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서한 김민석 본부장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무더위에도 견본주택 앞에는 문을 열기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고, 수요자들의 발길은 하루 종일 끊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시지3차 서한이다음의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층기준 3억9700만 원으로, 타입별·층별 차등이 있으나 3.3㎡당 1102만~1190만 원대로 공급된다.

또한 발코니 확장 및 새시 무상 시공,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 정액제(84㎡ 1000만 원·98㎡ 1500만 원) 2회 분납 조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 대구시 동구 신암동 219-4번지 파티마병원 맞은편에 있고, 2층에 VR(가상현실) 체험존이 마련돼 오큘러스 착용 시 현장에 나가 있는 것처럼 주변 환경을 살펴볼 수 있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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