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제주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 제주 신공항 등 개발 호재 많아
동아일보
입력 2016-01-08 03:00

서귀포는 제주도 6대 핵심 개발프로젝트 중 5개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역이다. 서귀포 혁신도시 월드컵경기장과 범섬, 바다 조망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입지한 제주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은 서귀포 혁신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은 영종도 1·2차를 성공리에 분양하고 제주 서귀포 강정에 3차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11층 310실, 실투자금 4000만 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계약금은 1500만 원, 중도금 60% 무이자이다. 운영사는 호텔운영 전문업체 세안텍스. 운영사와 임대차 계약을 맺고 분양금액의 연 8%를 운영개시일부터 매달 월세로 지급한다. 본보기집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다. 문의 1600-7771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송지효 씨제스와 결별, 백창주 대표와는 2년 전 이미 결별…‘앞으로의 활동은?’
은값 폭등에 60% 수익 낸 개미, 익절 때 왔나…“○○ 해소 땐 급락 위험”
대기업 일자리도 마른다… 작년 8만개 줄어 역대 최대 감소
‘위고비’ 맞자 술·담배 지출 줄었다…비만약, 생활습관 개선 효과
영유아 위협하는 ‘RSV’ 입원환자 증가…증상 세심히 살펴야-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 수입물가 1년 7개월 만에 최대 상승…환율 급등 영향에 5개월 연속↑
- 美 3연속 금리 인하, 韓銀은 1월 동결 가능성
-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 큰 무대만 서면 실수하는 나… ‘금메달 마인드’가 필요해[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