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 폐막 전야…소피 마르소,해운대에서 맨들과 직접 만난다

동아경제

입력 2015-10-09 16:44 수정 2015-10-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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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9일 저녁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는 한국계 프랑스인인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문화부 장관이 관객들과 만난다.

또,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프랑스 대표 영화배우 소피 마르소가 밤 8시부터 1시간 동안 해운대 비프 빌리지에서 오픈 토크를 갖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내일 폐막작 '산이 울다'를 마지막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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