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호텔 ‘전주라마다 앙코르호텔’ 분양 인기몰이
동아알앤씨
입력 2015-06-18 18:22

4계절 관광도시 전주, 높은 가동률 전망
사상 최저인 1.5%의 초금리 기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매달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처로 수익형 호텔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특히, 전주라마다 앙코르호텔의 경우 20여년만에 들어서는 수익형 호텔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전주는 연간 1,000만 명이 찾는 사계절 관광 도시로 그 중 한옥마을은 모든 관광객이 방문을 하는 곳인 만큼 인근에 위치한 라마다앙코르호텔이 운영을 시작할 경우 가동률은 높을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관광뿐만 아니라 비지니스 수요(효성 탄소섬유밸리, 푸드 클러스터 등)까지 있어 운영이 잘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주라마다는 대지면적 2,350.41㎡에 지하3층∼지상15층 건물에 총 330실 규모의 객실을 갖췄다.
계약금 10%, 중도금 60%에 대한 무이자 융자 혜택과 준공 후 10년간 수익률을 보장하며 임대차 계약서(10년)도 함께 발행한다. 전주라마다앙코르호텔은 이미 착공하여 2017년에 준공하며 분양가의 8%를 지급하고, 대출시 수익률은 14%까지 올라간다.계약자 특전으로는 전주라마다호텔 14박 15일 무료사용, 국내 및 전세계 라마다호텔 4박 5일 무료 혜택 등이 있다. 이번 전주라마다앙코르호텔은 사전예약 접수 시작과 동시에 1분 만에 마감이 될 정도로 대기 수요자의 반응이 뜨거웠다.문의 : 1899-8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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