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엠에프지코리아 대표 한종문씨

동아일보

입력 2015-02-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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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 포 갈릭’을 운영하는 ㈜엠에프지코리아는 신임 대표이사로 한종문 전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한국지사장(55·사진)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한 신임 대표는 현재 이 회사의 대표인 남수정 사장과 공동 대표를 맡는다. 한양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한 신임 대표는 ‘버거킹’과 ‘오봉팽’ 등 미국 외식 브랜드에서 개발 매니저로 근무한 후 2008년 한성자동차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거쳐 2011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한국지사장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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