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오피스텔 모두 전용 59㎡? ‘은평뉴타운엘크루’ 화제

입력 2014-11-06 16:21:00 수정 2014-11-06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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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 '은평뉴타운엘크루'가 전 세대 모두를 전용 59㎡로 공급해 화제다. 전용 59㎡는 예전 평형대로 말 하면 20평형대 초반 크기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해 총 262가구로 특히 오피스텔도 원룸이 아닌 방3개의 3bay로 선보여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전용 59㎡ 크기는 부동산 업계에서는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주택형이다. 실제 올 초부터 9월 현재까지 전용 41~60㎡ 규모의 아파트 거래량은 18만건으로 전체 거래량(49만)의 3분의 1수준을 차지할 정도로 많다(온나라 부동산 통계 기준). 거래가 많은 만큼 아파트값도 강세라는 것이 업계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은평뉴타운에서 분양을 앞둔 '은평뉴타운엘크루(이하 엘크루)'는 지하 4층~지상 20층, 3개동 규모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각각 146가구와 116실이다. 여기에 상업시설도 같이 개발된다.
엘크루가 들어설 곳은 은평뉴타운 내에서도 가장 핵심지역으로 통하는 곳이다. 3호선 구파발역 인근으로, 역까지는 직선거리로 200미터가 채 되지 않는다. 현재는 서울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2번 출구 방면으로 상가가 발달하면서 중심상업지 역할을 하고 있지만 오는 2016년 롯데복합쇼핑 완공과 함께 상업지역의 축이 바뀔 것으로 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롯데복합쇼핑 개발과 함께 1번 출구 방면의 상업시설 개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며 "은평뉴타운 중심상업지의 축이 1번 출구 방면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또한 은평 최대,최고의 종합병원인 가톨릭 성모병원도 2018년 준공 예정으로 향후 완공시에는 임대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용 59㎡임에도 일부 타입은 4bay,3room 구조며 오피스텔은 주거에 포커스를 맞추어 거실과 방 3개에 욕실 2개, 풀 옵션이며 계단식 구조의 설계로 신혼부부 및 3인 이상 가구도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게 했다.

교육환경도 좋다. 은빛초등학교는 물론 진관 중,고등학교 등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고 하나고 역시 멀지 않다.

북한산국립공원이 조망 가능하고 단지 인근으로 이말산, 갈현근린공원, 진관근린공원이 위치해 입주민들의 삶의 질뿐만 아니라 생활환경 만족도도 높여줄 전망이다. 여기에 입주민의 건강을 위한 고품격휘트니스 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며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분양가 역시 합리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 투자가치 또한 높다.

견본주택은 서울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 3번출구 범서쇼핑 인근에 위치했다. 아파트 1,2 순위 청약은 오늘 진행되며, 3순위 청약은 7일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4일, 계약기간은 19일부터 21일 3일간 진행된다. 오피스텔은 오늘부터 공급된다.

문의 02-354-0300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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