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목포캠퍼스 제9대 차신태 학장 취임
입력 2014-10-23 14:55 수정 2014-10-23 14:56
지난 10월 17일(금) 한국폴리텍대학 목포캠퍼스 제9대 차신태 학장의 취임식이 전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차신태 학장은 전북 군산 출신으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0년 한국산업인력인력공단 근무를 시작으로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 예산팀장, 총무팀장, 인사팀장, 감사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학장은 취임식에서 “학생들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최적의 교육여건을 조성하고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전념하며, 우량의 기업체를 발굴하여 양질의 취업처에 취업 시키고 나아가 지역 산업계와 밀착된 최고의 고등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할 것”을 교직원들에게 당부하였고 학생들에게는 “폴리텍대학에서의 생활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여러분의 평생이 달려있으며, 교육기간 동안 기술습득에 매진하고 실력을 쌓아나간다면 다가올 미래의 능력중심사회의 주역이 될 것임을 주지시켰다.
또한 “우리 목포캠퍼스가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실무중심의 기술인재를 양성하여 평생기술로 평생직업을 책임지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훌륭한 기술인재를 길러내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신태 학장은 전북 군산 출신으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0년 한국산업인력인력공단 근무를 시작으로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 예산팀장, 총무팀장, 인사팀장, 감사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학장은 취임식에서 “학생들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최적의 교육여건을 조성하고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전념하며, 우량의 기업체를 발굴하여 양질의 취업처에 취업 시키고 나아가 지역 산업계와 밀착된 최고의 고등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할 것”을 교직원들에게 당부하였고 학생들에게는 “폴리텍대학에서의 생활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여러분의 평생이 달려있으며, 교육기간 동안 기술습득에 매진하고 실력을 쌓아나간다면 다가올 미래의 능력중심사회의 주역이 될 것임을 주지시켰다.
또한 “우리 목포캠퍼스가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실무중심의 기술인재를 양성하여 평생기술로 평생직업을 책임지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훌륭한 기술인재를 길러내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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