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SUPER STAGE ‘AKON’ 진행
입력 2014-10-08 15:52 수정 2014-10-08 15:52
오는 11월 27일(목)에 현대백화점 SUPER STAGE에 힙합, R&B의 살아있는 전설 에이콘(AKON)이 무대를 장식한다.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마이클볼튼, 일 디보, 쿠마사 야요이 전시까지 수많은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을 초청했던 현대백화점은 중국/카자흐스탄/콩고/두바이를 거쳐 일본 및 아시아의 공연을 예정 중인 에이콘(AKON)을 초청했다.
이번 에이콘(AKON) 내한공연은 국내에서 대중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힙합문화에 발맞춰 준비한 스페셜 무대로 특유의 개성 있는 목소리와 감성적이며 강력한 음악이 빛나는 에이콘(AKON)만의 생생한 라이브를 만나볼 수 있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쇼미더머니3를 비롯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힙합 아티스트 산이와 범키, 양동근이 참여할 계획으로 그들만의 화끈한 퍼포먼스와 신나는 무대로 에이콘(AKON) 내한공연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팝 계에서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는 뮤지션 중 한 명인 에이콘(AKON)은 2004년 싱글 'Locked Up' 으로 데뷔했으며 2007년 에미넴이 참여한 'Smack That'으로 그래미 어워드 대상을 받았다. 중독성 강한 보컬과 천부적인 음악 감각으로 에미넴(Eminem), 스눕 독(Snoop Dogg),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 릴 웨인(Lil Wayne) 등 155인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빌보드 핫 100에 무려 23곡이나 자신의 이름을 올렸으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빌보드 뮤직 어워드, 월드 뮤직 어워드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이 주최하고 EWW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11월 27일(목) 오후 8시에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5만원에서 13만원 사이이다.
공연 문의: 02-407-2589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마이클볼튼, 일 디보, 쿠마사 야요이 전시까지 수많은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을 초청했던 현대백화점은 중국/카자흐스탄/콩고/두바이를 거쳐 일본 및 아시아의 공연을 예정 중인 에이콘(AKON)을 초청했다.
이번 에이콘(AKON) 내한공연은 국내에서 대중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힙합문화에 발맞춰 준비한 스페셜 무대로 특유의 개성 있는 목소리와 감성적이며 강력한 음악이 빛나는 에이콘(AKON)만의 생생한 라이브를 만나볼 수 있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쇼미더머니3를 비롯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힙합 아티스트 산이와 범키, 양동근이 참여할 계획으로 그들만의 화끈한 퍼포먼스와 신나는 무대로 에이콘(AKON) 내한공연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팝 계에서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는 뮤지션 중 한 명인 에이콘(AKON)은 2004년 싱글 'Locked Up' 으로 데뷔했으며 2007년 에미넴이 참여한 'Smack That'으로 그래미 어워드 대상을 받았다. 중독성 강한 보컬과 천부적인 음악 감각으로 에미넴(Eminem), 스눕 독(Snoop Dogg),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 릴 웨인(Lil Wayne) 등 155인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빌보드 핫 100에 무려 23곡이나 자신의 이름을 올렸으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빌보드 뮤직 어워드, 월드 뮤직 어워드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이 주최하고 EWW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11월 27일(목) 오후 8시에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5만원에서 13만원 사이이다.
공연 문의: 02-407-2589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즈N 탑기사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선물하기 좋은 맥주'로 이름 날려 매출 182% 증가한 브랜드[브랜더쿠]
- 분당 9800채-일산 6900채 ‘미니 신도시급’ 재건축
- 한국에 8800억 투자 獨머크 “시장 주도 기업들 많아 매력적”
- 은행연체율 4년9개월만에 최고… 새마을금고 ‘비상등’
- 슈퍼리치들 30분 덜 자고 책 2배 많이 읽었다
- 재즈 연주회부터 강연까지… 문화로 물드는 서울의 ‘봄밤’
- 맥도날드, 반년 만에 또 올린다… 치킨‧피자까지 전방위적 가격 인상
- 하이닉스, AI붐 타고 깜짝흑자… “美경기 살아야 슈퍼사이클 진입”
- 카드사 고위험업무 5년 초과 근무 못한다…여전업권 ‘내부통제 모범규준’ 시행
- 美-중동 석유공룡도 뛰어든 플라스틱… 역대급 공급과잉 우려[딥다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