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의 행복이란? 광명시장 떡갈비 시선집중!

동아경제

입력 2014-06-09 16:53 수정 2014-06-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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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다큐3일’ 방송 캡처

광명시장 떡갈비가 화제에 올랐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다큐3일'에서는 광명시장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단돈 천원에 판매하는 야채, 과일, 어묵, 잔치국수 등 각종 먹거리 맛 집들이 소개됐다.

특히 부부가 운영하는 수제 떡갈비 집은 시청자들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았다.

광명시장 떡갈비는 이미 방송에서 여러번 소개됐었는데 부부가 매일 직접 준비하는 수제 떡갈비는 무방부제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인기가 많다. 또 100% 국내산 돈육만을 사용하며 과일 야채가 가득 들어가고 돼지고기 냄새도 전혀 나지 않는다.

시식코너에 썰어 놓은 떡갈비가 올려놓기 무섭게 사라져 그 인기가 어느정도인지 실감할 수 있다.

광명시장 떡갈비를 본 네티즌들은 "광명시장 떡갈비, 다음에 찾아가야지" "광명시장 떡갈비, 값도 맛도 굿!" "광명시장 떡갈비, 진짜 군침이 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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