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어하우스' 천이슬-김재웅, 다정한 셀카 화제...“선남선녀네”

동아경제

입력 2014-05-14 17:02 수정 2014-05-14 17:03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천이슬’

‘셰어하우스’의 천이슬이 김재웅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오늘(14일) 올리브TV ‘셰어하우스’ 제작진은 3화 방송을 앞두고 천이슬과 김재웅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천이슬은 브이 자를 한 손가락을 살짝 구부린 채 흡사 토끼와 같은 포즈를 하고 있고 김재웅 역시 브이 자를 하며 감미로운 미소를 선보이고 있었다.

‘셰어하우스’의 연출을 맡고 이수호PD는 “셰어하우스 식구들이 3월 중순 입주해 지금까지 두 달 가까이 어울려 살다 보니, 무척 친밀하다”며 “이들의 다양한 취미 중 하나는 셀카를 찍는 것이다. 셰어하우스 안팎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데 이런 추억을 많이 남기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천이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천이슬, 예쁘다”, “천이슬, 양상국 부럽네”, “천이슬, 토끼같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