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어하우스' 천이슬-김재웅, 다정한 셀카 화제...“선남선녀네”
동아경제
입력 2014-05-14 17:02 수정 2014-05-14 17:03
‘천이슬’
‘셰어하우스’의 천이슬이 김재웅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오늘(14일) 올리브TV ‘셰어하우스’ 제작진은 3화 방송을 앞두고 천이슬과 김재웅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천이슬은 브이 자를 한 손가락을 살짝 구부린 채 흡사 토끼와 같은 포즈를 하고 있고 김재웅 역시 브이 자를 하며 감미로운 미소를 선보이고 있었다.
‘셰어하우스’의 연출을 맡고 이수호PD는 “셰어하우스 식구들이 3월 중순 입주해 지금까지 두 달 가까이 어울려 살다 보니, 무척 친밀하다”며 “이들의 다양한 취미 중 하나는 셀카를 찍는 것이다. 셰어하우스 안팎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데 이런 추억을 많이 남기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천이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천이슬, 예쁘다”, “천이슬, 양상국 부럽네”, “천이슬, 토끼같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배 속 43㎏ 똥’…3개월 화장실 못 간 남성의 충격적인 상태
- ‘여친살해 의대생’ 포함 ‘디지털교도소’ 재등장…방심위, 접속차단 가닥
- “알바라도 할까요?” 의정갈등 불똥 신규 간호사들, 채용연기에 한숨
- 하룻밤에 1억3700만원…비욘세 묵은 럭셔리 호텔 보니
- 최강희, 피자집 알바생 됐다…오토바이 타고 배달까지
-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린 10대 구하려다 함께 빠진 경찰관 무사히 구조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