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을 맞이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 개최

뉴시스

입력 2018-10-12 11:16:00 수정 2018-10-12 11: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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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2018년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낭만적이고도 즐거운 ‘메밀 낭만 놀이터’를 주제로 한 ▲메밀꽃밭 즐기기 ▲체험 ▲공연 ▲특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메밀꽃밭 즐기기’는 메밀꽃밭을 산책하듯 둘러보면서 가을 풍경을 만끽하고 서래섬 곳곳에 설치된 ‘낭만’ 주제의 포토존에서 인생 사진을 남겨볼 수 있다.

‘특별’ 프로그램은 ‘낭만 요가 교실’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 30분간 서래3교 인근 그늘쉼터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올해는 축제가 끝난 20일에 ‘애프터 페스티벌’이라는 특별한 행사가 이어진다.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축제 후 남은 메밀꽃을 태안지역의 화훼농가에서 수확한 50여 종의 꽃과 함께 꾸며 꽃다발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co.kr) 또는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hangang.seoul)를 참고하면 된다.

박기용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이번 주말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을 방문하여 메밀꽃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가을날 멋진 추억을 남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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