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첫 호텔 오픈 기념 ‘댄스대회’ 개최… 오는 31일 홍대서 열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8-08 11:06:00 수정 2018-08-08 11: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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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내달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호텔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 오픈을 기념해 ‘케이팝(K-POP) 댄스리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내국인과 외국인이 모두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댄스 경연대회는 호텔이 들어서는 홍대입구역 인근 ‘홍대걷고싶은거리’에 무대가 마련돼 오픈 하루 전날인 오는 31일 열릴 예정이다.

대회 참가자격은 17~40세 내국인이나 국내 체류 외국인으로 각 팀 인원은 3~7명 이내여야 한다. 참가방법은 페이스북 ‘애경뮤직웨이브’ 페이지에 올라온 안내에 따라 응모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22일까지 이뤄지며 소셜미디어에 댄스영상을 올린 후 URL을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영상은 온라인 심사를 거쳐 총 4팀이 선정되고 해당 팀은 31일 열리는 본선무대에서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본선무대에 참가한 팀에게는 수상에 따라 다양한 상품이 증정된다. 제주항공상을 받은 팀에게는 국제선 항공권과 루나 메이크업 풀라인 세트(200만 원 상당)가 제공되고 HIEX홍대상 수상팀에게는 국내선 항공권과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 호텔 숙박권이 주어진다. 또한 루나뷰스타상 수상팀은 500만 원 상당 루나 메이크업 풀라인 세트를 받게되고 스니키뷰스타상을 받은 팀에게는 남승 코스메틱 풀라인 세트(300만 원 상당)가 증정된다.
제주항공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 객실 내부.
한편 제주항공 운영하는 첫 번째 호텔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는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이 공항철도로 바로 연결되는 입지를 갖춰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된 접근성을 제공한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에 지상 17층, 연면적 5만4000㎡, 총 294실 규모로 지어졌다.

특히 글로벌 호텔체인 ‘인터컨티넨탈 호텔그룹(IHG)’ 브랜드를 도입해 합리적이면서 효율적인 운영 노하우가 적용될 예정이라고 제주항공 측은 강조했다. 제주항공은 최근 패키지여행보다 개별여행 선호현상이 증가함에 따라 에어텔 등 항공여객과 연계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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