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업계 1위 엔디하임, 서울건축박람회 참가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입력 2017-11-08 16:56 수정 2017-11-0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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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시공 전문업체 엔디하임이 오는 16~19일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리는 ‘서울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울건축박람회 엔디하임 부스에 방문하면 전문 건축매니저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무료 문자티켓 신청 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엔디하임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한 후 신청글을 작성하면 된다. 신청한 박람회 티켓은 11월 15일 일괄 배송한다.

한편 엔디하임은 종합건설면허를 보유한 주택 전문회사로 전원 및 단독주택을 넘어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현대도시개발 등과 사업을 진행했다. 설계, 시공, 인테리어, 토목, 조경, 사후관리 등이 각각 따로 진행되는 우리나라 건축 업계에서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다루는 원스톱 시스템을 운영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2015년 미래창조경영 전원주택분야 대상에 이어 지난해엔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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