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조망 유럽풍 프리미엄 주거단지
태현지 기자
입력 2018-10-19 03:00 수정 2018-10-19 03:00
속초 테르바움
강원 속초시 노학동 972-107 외 24필지에 총 199채의 ‘속초 테르바움’이 분양 중이다. 테르바움이란 이름은 고대 로마의 온천을 일컫는 ‘테르메’와 자연을 뜻하는 독일어 ‘바움’을 따와 만든 이름으로 설악산을 조망하며 천연수를 이용한 세러피와 커뮤니티 라이프를 누리는 유럽풍 프리미엄 테라스하우스 단지다.
지상은 전체 대지면적의 약 44%가 유럽풍 정원, 바닥분수, 자수화단, 분수정원, 퐁당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고급 석재로 마감된 클래식한 유럽풍 외관으로 한국적인 자연 속에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완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16개동으로 구성되며 74m²A, 74m²B, 84m², 106m², 112m² 5개의 타입이다. 3베이와 4베이, 최상층 다락방과 테라스 설계, 복층형 설계(일부 가구) 등 소비자의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전 가구의 기본 천장 높이는 2.6m이며 최상층은 거실 천장 높이 3.95m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가구당 1.5대의 지하 주차공간과 2.5m의 광폭 주차라인, 전기차 전용충전소를 갖춰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이 밖에도 입주민 특화시설로 약 795m²의 면적에 스크린골프장과 피트니스센터, GX룸 등의 커뮤니티 시설과 어린이 물놀이 놀이터, 운동 시설,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되며 단지 내에서 천연수를 사용한 자쿠지를 사용할 수 있다. 또 가구별로 약 13.1m² 규모의 지하 다용도실 공간이 제공된다.
자세한 분양 문의는 테르바움 홈페이지 또는 강원 속초시 노학동 972-에 위치한 분양홍보관 현장에서 가능하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강원 속초시 노학동 972-107 외 24필지에 총 199채의 ‘속초 테르바움’이 분양 중이다. 테르바움이란 이름은 고대 로마의 온천을 일컫는 ‘테르메’와 자연을 뜻하는 독일어 ‘바움’을 따와 만든 이름으로 설악산을 조망하며 천연수를 이용한 세러피와 커뮤니티 라이프를 누리는 유럽풍 프리미엄 테라스하우스 단지다.
지상은 전체 대지면적의 약 44%가 유럽풍 정원, 바닥분수, 자수화단, 분수정원, 퐁당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고급 석재로 마감된 클래식한 유럽풍 외관으로 한국적인 자연 속에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완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16개동으로 구성되며 74m²A, 74m²B, 84m², 106m², 112m² 5개의 타입이다. 3베이와 4베이, 최상층 다락방과 테라스 설계, 복층형 설계(일부 가구) 등 소비자의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전 가구의 기본 천장 높이는 2.6m이며 최상층은 거실 천장 높이 3.95m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가구당 1.5대의 지하 주차공간과 2.5m의 광폭 주차라인, 전기차 전용충전소를 갖춰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이 밖에도 입주민 특화시설로 약 795m²의 면적에 스크린골프장과 피트니스센터, GX룸 등의 커뮤니티 시설과 어린이 물놀이 놀이터, 운동 시설,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되며 단지 내에서 천연수를 사용한 자쿠지를 사용할 수 있다. 또 가구별로 약 13.1m² 규모의 지하 다용도실 공간이 제공된다.
자세한 분양 문의는 테르바움 홈페이지 또는 강원 속초시 노학동 972-에 위치한 분양홍보관 현장에서 가능하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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