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높은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 ‘김포 리버테일’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입력 2018-06-15 09:00 수정 2018-06-15 09:00
최근 단독주택, 협소주택, 타운하우스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답답하고 천편일률적인 아파트가 아닌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의 집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어서다.
김포 타운하우스 ‘리버테일 더 좋은집’은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다. 운유산 자락에 있어 자연 환경이 뛰어난데다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대형마트, 병원, 한강신도시 중심상업지구가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교통여건도 좋은 편이다. 개통 예정인 장기역과 구래역을 이용하면 5호선, 9호선 환승이 쉽다. 이를 통해 여의도나 서울역, 강남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제2외곽순환도로나 김포한강로를 이용해 서울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리버테일 더 좋은집 입주는 오는 10월부터다. 현재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비즈N 탑기사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선물하기 좋은 맥주'로 이름 날려 매출 182% 증가한 브랜드[브랜더쿠]
- 분당 9800채-일산 6900채 ‘미니 신도시급’ 재건축
- 한국에 8800억 투자 獨머크 “시장 주도 기업들 많아 매력적”
- 은행연체율 4년9개월만에 최고… 새마을금고 ‘비상등’
- 슈퍼리치들 30분 덜 자고 책 2배 많이 읽었다
- 재즈 연주회부터 강연까지… 문화로 물드는 서울의 ‘봄밤’
- 맥도날드, 반년 만에 또 올린다… 치킨‧피자까지 전방위적 가격 인상
- 하이닉스, AI붐 타고 깜짝흑자… “美경기 살아야 슈퍼사이클 진입”
- 카드사 고위험업무 5년 초과 근무 못한다…여전업권 ‘내부통제 모범규준’ 시행
- 美-중동 석유공룡도 뛰어든 플라스틱… 역대급 공급과잉 우려[딥다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