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개발, 쾌적한 주거환경 갖춘 부평역 ‘화성파크드림’ 분양 중

동아경제

입력 2018-06-08 10:46 수정 2018-06-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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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 화성파크드림

화성개발에서 공급하는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이 일부 잔여 물량을 분양 중이다.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은 4베이 판상형, 2면 개방형 설계가 도입된다. 단지는 만월어린이공원과 소공원(조성예정)을 이용할 수 있는데다 부개산과 단지 내 산책로와 연결돼 쾌적하다.

또 미세먼지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을 도입한다. LG 유플러스의 홈 IoT시스템을 적용, Air Care Solution을 통해 단지내 공기질을 측정해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정보 및 행동가이드를 제공해준다. 입주민들은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고 헤파필터 전열교환식 환기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다.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은 지하 3층~지상 29층 5개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 176가구, 75㎡ 163가구, 84㎡ 202가구, 총 541가구다. 계약금 정액제, 발코니 확장 무상 혜택을 주며, 본보기집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1547-1번지에 있다.


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jis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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