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 백운지식문화밸리 인근 녹지
정상연기자
입력 2018-03-22 03:00 수정 2018-03-22 03:00
의왕시 그린벨트
㈜에머랜스는 백운지식문화밸리 사업지에 바로 인접해 있는 도시지역 내 자연녹지 그린벨트를 분양하고 있다.
분양단위는 1988∼3890m²(약 601평∼1177평)까지 대분할되어 있으며 335∼702m²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분양금액은 3.3m²당 80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위치별로 차이가 있으며 신도시 개발지와 가까운 위치부터 빠르게 매각이 이루어지고 있다.
의왕시는 2016년 5월 26일 1조6000억 원 규모의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을 착공했다. 백운지식문화밸리 사업은 민선 6기 김성제 시장의 취임이후 수도권 최고의 명품 주거단지 건설이라는 기치아래 의왕시가 심혈을 기울려온 숙원사업이다.
백운지식문화밸리는 백운호수 뒤편 약 95만m²(약 29만 평)의 부지에 4080 채 규모의 주거단지로 공동주택 3908호와 단독주택 172 채가 들어설 예정이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에머랜스는 백운지식문화밸리 사업지에 바로 인접해 있는 도시지역 내 자연녹지 그린벨트를 분양하고 있다.
분양단위는 1988∼3890m²(약 601평∼1177평)까지 대분할되어 있으며 335∼702m²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분양금액은 3.3m²당 80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위치별로 차이가 있으며 신도시 개발지와 가까운 위치부터 빠르게 매각이 이루어지고 있다.
의왕시는 2016년 5월 26일 1조6000억 원 규모의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을 착공했다. 백운지식문화밸리 사업은 민선 6기 김성제 시장의 취임이후 수도권 최고의 명품 주거단지 건설이라는 기치아래 의왕시가 심혈을 기울려온 숙원사업이다.
백운지식문화밸리는 백운호수 뒤편 약 95만m²(약 29만 평)의 부지에 4080 채 규모의 주거단지로 공동주택 3908호와 단독주택 172 채가 들어설 예정이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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