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 탄탄한 임대수요 도심 오피스텔

정상연기자

입력 2018-03-22 03:00 수정 2018-03-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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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엠퍼스트 플레이스

탄탄한 임대수요와 경쟁상품 신규 공급의 희소성까지 갖춘 도심 속 오피스텔은 투자자들에게 언제나 환영을 받게 된다. 최근 서울시 중구 명동의 황금입지에 새로운 오피스텔 공급이 알려지면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곳은 바로 ‘명동 엠퍼스트 플레이스’이다.

최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춘 소형평형을 95% 비율로 구성한 ‘명동 엠퍼스트 플레이스’는 원룸형, 투룸형, 거실분리형, 복층형 등 총 7개 타입을 선보인다. 교통 환경으로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3가역, 3·4호선 충무로역, 4호선 명동역이 도보 거리에 자리하며, 강남은 물론 강남·판교·분당 등 신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버스 이용도 편리하다. 이 오피스텔 인근에는 대신증권, 미래에셋, 유안타증권 본점 등 대기업 본사를 비롯해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KEB하나은행 본점 등이 위치하고 있다. 여기에 4만여 협력 사업체가 모여 있는 중소기업밀집지구도 근거리에 조성되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홍보관은 서울 중구 삼일대로8길 은광빌딩 1층에 마련됐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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