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 내진설계된 수익형 소형아파트

태현지 기자

입력 2018-03-22 03:00 수정 2018-03-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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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인계동 아미힐’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으로 규제가 심해짐에 따라 아파트를 대신할 부동산 투자 상품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373-2에 들어서는 ‘인계동 아미힐’은 1등급 내진설계가 적용된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1층 근린생활시설과 도시형생활주택(10층 소형 아파트) 총 129채로 구성된다.

지하철 분당선 수원시청역과 동수원 나들목 진입 등 지리적으로 동탄신도시와 광교신도시를 이어주는 황금라인의 입지로 원룸, 상가 등의 수익형 부동산들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인계동 아미힐’은 삼성전자(삼성반도체) 삼성디지털시티와 나노시티, CJ연구소, 아주대, 아주대학병원, 수원 지방법원, 법조타운 등의 종사자들로 임대 배후수요가 풍부하며 수원시청, 갤러리아백화점, 킴스클럽, 홈플러스 등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특급 입지이다. 2018년 말 완공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계약금 10%만 납부하면 입주 때까지 추가 납부금이 없어 소액으로 투자하기 매우 적합하다. 자세한 내용 및 상담은 수원시 권선구 효원로 홍보관에서 가능하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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