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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호재로 달라지는 인천… 신규 아파트 부평 아이파크 주목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7-11-14 10:58:00 수정 2017-11-14 11: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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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에는 다양한 교통호재가 있다. 이중 GTX B노선과 7호선 석남연장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서울 접근성이 확연히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 9월 기재부는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에서 GTX B노선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GTX B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인천시청, 부평을 거쳐 서울역, 청량리, 남양주 마석까지 80km 구간에 건설되는 노선으로 2025년 개통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현재 82분 소요되는 이동시간이 27분으로 약 1시간 단축된다.

여기에 강남 접근성을 높일 서울지하철 7호선 석남연장선도 있다. 인천 부평구청역에서 석남역까지 4.2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2020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인천지하철 1∙2호선을 이용한 인천 지역으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해질 예정이며,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어 강남권 출퇴근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부평 아이파크는 이러한 교통호재의 최대 수혜단지라는 게 사업자 측의 설명이다. 특히 7호선 연장선 산곡역(가칭) 앞에 들어서는 초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교통을 누릴 수 있다.

부평 아이파크는 지하 5층~지상 40층, 2개동, 전용면적 49~84㎡, 총 431세대 규모로 이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69~84㎡ 256가구, 소형아파트 구조의 소형주거시설(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9~56㎡, 175실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 등 다양한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도보로 통학 가능한 산곡초, 부마초, 산곡중, 청천중 등이 있으며 인천시내 사립초등학교인 한일초와 세일고, 인천외고 등 명품학군을 누릴 수 있다. 인천북구도서관, 부평역사박물관 등 교육∙문화시설 이용도 쉽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 굴포먹거리타운과 부평구청, 부평세림병원, 부평우편물류센터, 은행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원적산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녹지가 조성돼 있다. 단지 주변이 녹지로 둘러싸여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원적산공원, 대월놀이공원, 굴포공원, 신트리공원 등 여러 공원들이 인근에 있어 가벼운 운동 및 산책과 같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부평 아이파크 아파트 계약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본보기집은 경기도 부천시 중동 1155번지(부천시청 옆)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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