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쏠비치 삼척 리조트 정회원권 분양

손희정 기자

입력 2017-01-20 03:00 수정 2017-01-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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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창립 37주년 및 쏠비치 삼척 리조트 오픈기념 정회원권을 분양 중이다.

 출시한 특별상품은 일시불 가입 시 정상 가격의 약 5% 할인, 신규 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다. 또한 등기제 분양이므로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으며 다양한 회원혜택이 있고 가입자격도 개인기명, 무기명 및 법인업체 명의 등 다양하다. 패밀리, 스위트형 객실 회원권을 2330만∼3310만 원에, 실버형, 골드형, 로열형 등 VVIP 노블리안 회원권을 1억 원대부터 분양하고 있다.

 대명콘도 회원권 분양 시 골프, 스키, 오션월드, 승마, 요트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시설의 무료 및 할인이 신규 특별혜택으로 부여되며, 가입과 동시에 회원 자격이 부여되어 전국의 대명리조트 13곳(설악델피노, 경주, 양평, 홍천비발디, 양양쏠비치, 변산, 단양, 제주, 여수엠블, 거제, 고양엠블, 삼척쏠비치)을 회원 자격으로 별장처럼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하여 사용할 수 있다. 문의 02-555-5898 

 현재 공사 중인 경북 청송(2017년 6월 오픈 예정), 충남 보령 원산도, 경남 남해, 전남 진도도 오픈 이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비발디파크는 4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스키월드, 정규골프장 C.C, 오션월드, 퍼블릭 9홀 골프장 등 각종 부대시설과 2700여 실의 국내 최대규모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특별회원 모집에 대한 안내책자를 무료로 배송한다.


손희정 기자 son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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