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맵스터 3년간 누적 300만 개 판매 돌파

원성열 기자

입력 2019-04-24 09:54 수정 2019-04-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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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은 매운맛 치킨 ‘맵스터’가 출시 3년 동안 판매량 300만 개 이상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맵스터’는 지난 2016년 4월 ‘맛있게 매운 치킨’ 콘셉트로 처음 선보였다. ‘레드핫칠리페퍼소스’로 버무려 맛있게 매콤한 맛을 구현했으며, 캡사이신 소스를 사용하지 않아 자극이 없는 건강한 매운 맛으로 인기를 끌었다. bhc치킨은 더 매운맛을 요구 소비자들의 요청에 의해 ‘맵스터 더 매운맛’을 출시했으며, 지난 19일에는 대중적인 사천요리 마라샹궈를 치킨에 접목한 신메뉴 ‘마라칸’을 신메뉴로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매운 맛을 선보이고 있다.

스포츠동아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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