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로 간 삼성전자

동아일보

입력 2017-02-25 03:00 수정 2017-02-2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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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4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삼성 아프리카 포럼’을 열고 2017년형 신제품을 소개했다. 아프리카 전통 의상을 차려입은 삼성전자 모델들이 QLED(양자점발광다이오드) TV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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