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아픈 곳 구석구석… ‘안마 의자’ 효도 선물로 인기

김민식 기자

입력 2018-09-14 03:00:00 수정 2018-09-14 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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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제품이 부모님 효도선물 인기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건강과 휴식 등 삶의 질을 중시하는 인식 확산 속 기존의 평범한 품목과 달리 선물로서의 특별함에 효용성까지 갖춘 품목이라는 점에서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파라오’ 제품은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모델이다. 부모님 세대의 반응이 좋은 샤인 골드 색상으로 외관을 꾸민 데다 15가지에 이르는 자동 안마 프로그램이 이용자에 최적화된 마사지를 제공한다. 전신과 부분 안마는 물론 주무름, 두드림, 지압 등 다양한 마사지 기법으로 섬세한 안마도 즐길 수 있다. 적용된 자동 안마 기능은 기존의 회복, 수면, 골프, 쑥쑥 프로그램에 소화촉진·숙취해소, 림프 마사지 프로그램까지 더했다.

여기에 자동으로 사용자 체형을 인식해 맞춤형 안마를 제공하는 ‘자동체형인식’과 어르신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한글 액정 리모컨으로 편의성도 높였다. 안마볼의 위치, 간격, 속도, 롤링, 온열 등의 기능을 사용자 기호에 맞게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파라오가 소비자들에 관심을 끌면서 파라오를 천연가죽으로 마무리한 ‘파라오S’도 각광을 받고 있다. 파라오S의 천연가죽은 내구성이 좋아 쉽게 갈라지지 않을 뿐 아니라 통기성, 투습성이 우수해 땀이 잘 차지 않는다. 색상은 집 안 인테리어 등 분위기에 맞출 수 있도록 골드와 초코브라운 두 가지 가운데 선택이 가능하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최근 생활필수품 세트와 같은 형식적인 품목보다 안마의자처럼 효용성이 크면서 특별한 의미까지 담을 수 있는 품목이 효도선물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며 “설과 추석 등 명절 전후는 선물 수요가 많아 제품 구매와 전시장 방문 고객이 평소보다 2∼3배 이상 급증하는 시기”라고 말했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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