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비를 좋아하는 고양이들

노트펫

입력 2018-05-16 11:10 수정 2018-05-1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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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비오는 창 밖을 내다보고 있는 반려묘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를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창문 밖을 구경하며 빗소리를 듣고 있는 반려묘 뭉크와 에곤이의 모습이 담겼다.

팬들은 "야옹야옹~" "저희집 애들도 비오면 이래요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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